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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조 3차 추경 배정안 의결
기사입력 2020-07-04 13:09:0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정부, 임시 국무회의 열어…75% 3개월 이내에 집행

 

   
정부는 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3차 추경 배정계획안과 예산 공고안을 의결했다. <연합>



지난 3일 밤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하루만인 4일에는 국무회의에서 추경 배정계획안이 의결됐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3차 추경 배정계획안과 예산 공고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3개월 이내에 주요 사업비의 75%를 집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재정효과 극대화를 위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추경의 효과 또한 역대 최대가 되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인 집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3일 밤 국회 본회를 통과한 추경은 35조1000억원 규모다. 앞서 3월(11조7000억원)과 4월(12조2000억원)의 1ㆍ2차 추경에 이은 3차 추경인데 추경이 한해 세 차례 편성된 것은 지난 1972년 이후 48년 만이다.

정부가 제출한 35조3000억원보다 2000억원이 줄었지만,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편성된 28조40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여기에는 한국판 뉴딜 예산 4조8000억원도 포함됐다.

SOC 디지털화에 2조6300억원, 그린 뉴딜에 1조2200억원, 고용 안전망 강화 1조원 등이다.

고용안정 특별대책 이행을 위한 9조1000억원, 온누리상품권 1조원 추가 발행 등 3조2000억원, K-방역 육성 등 2조4000억원의 예산이 추가 편성됐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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