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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유도역 인근 역세권 개발
기사입력 2020-05-22 13:15:1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특별계획구역 3곳 신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대상지 위치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어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영등포구 양평동5가 50번지 일대로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이 지나간다. 시는 이 일대(26만8026㎡)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해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고 준공업지역을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엔 한강변 일대의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양평동5가 111번지 일대에 특별계획구역 3곳을 신설했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 별도의 개발안을 만들어 창의적인 개발을 유도하는 곳을 말한다.

시는 또 이날 수권소위에서 노원구 중계동에 514번지 일원에 대한 ‘중계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이 일대는 지난 2008년 노인복지주택이 건립됐지만 노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식당 등이 운영되지 않아 주거복지시설로서 기능을 못하자 아파트 용지로 용도를 변경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용도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로 공동육아방과 방과후교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강동구청 주변 등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 일괄 재정비된다.

시는 이날 수권소위에서 강동구청 주변 외 72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실효 이전에 변경하거나 폐지하게 된다. 도로 230곳과 공공공지 5곳, 주차장 1곳, 사회복지시설 1곳이 변경 또는 폐지 결정돼 내달 중 고시될 예정이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제5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는 광진구 구의동 246-61번지 일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돼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에 182가구의 청년주택이 들어서게 됐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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