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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업무보고>중소기업 데이터센터·플랫폼 구축
기사입력 2020-02-17 15:03:0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정부가 스마트공장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할 수 있도록 제조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2020년도 중기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먼저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해 올해 제조데이터센터 2곳과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기업 얼라이언스(동맹)를 출범한다. 이를 통해 불량 원인 분석, 품질 최적화 등 수요자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도 발굴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진단, 수요 예측 등의 서비스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스마트오더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상점 기술이 업종별로 특화되고, 스마트 상점가도 시범 운영된다.

중기부는 벤처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유니콘(시가총액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화된 스케일업 지원을 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대형투자 촉진을 목표로 총 1조9000억 규모의 모태자펀드(모태펀드가 출자한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도 제공한다.

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빅3 분야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250개를 발굴해 사업화 R&D(연구개발)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과도 연계한다.

중기부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첫발을 뗀 규제자유특구에 패키지 지원을 강화해 규제 혁신에도 총력을 다한다. 대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공유하는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기업)을 올해 10개 발굴하고, 성공한 기업이 사회에 환원하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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