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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주력
기사입력 2020-01-17 16:02:5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각종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친환경, 고효율, 저탄소 에너지인 집단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정부의 미세먼지 배출저감 정책이행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유류연료 사업장인 대구, 청주에 LNG(액화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로 개체하기 위한 변경사업허가를 취득하고,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설계 조기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절반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난방공사는 또 다른 유류연료 사업장인 수원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며,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지속되는 폭염과 미세먼지 이슈에 대응해, 국가적으로 하절기 전력부하 감소 효과가 높고, 미세먼지 제거 등 실내 공기질 개선이 탁월한 차세대 냉방시스템인 청정냉방의 확대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정냉방 시스템은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가구가 열을 이용해 냉방까지 하는 지역냉방시스템으로 냉방은 물론 환기, 제습, 공기청정 기능까지 겸비한 차세대 냉방기술이다.

지역난방공사는 공동주택 내 노유자시설(어린이집,노인정)과 고양시 국공립 어린이집에 금년 중 청정냉방 시스템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한난은 국가 에너지 정책기조인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분산에너지 시설 확대보급은 물론,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전력서비스 기술과 정책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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