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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트너십 컬렉션 선봬
기사입력 2020-01-17 14:03: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레전드’ 박지성 초청 이벤트도



글로벌 키친&바스 브랜드 콜러(KOHLER)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컬렉션’을 17일 선보였다. 이와 함께 2011년 인수한 노비타의 신제품 ‘헬스케어 비데’도 공개했다.

콜러의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컬렉션은 맨유의 우수성과 상징적인 미학에 콜러의 전통성있는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결합해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최근 남성도 자기 공간을 꾸미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인테리어의 새 소비층으로 부상하자 맨유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 출시하게 된 것이다.

맨유 컬렉션은 수전, 샤워박스 도어, 욕조, 세면대, 샤워기 등 여러 욕실 구성제품을 갖춰 토털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무광, 유광의 검은색 표면이 돋보인다. 맨유의 상징인 레드 데빌(Red Devil) 로고도 곳곳에 새겨 미니멀한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된다.

욕실 제품의 고질적 문제인 물 때, 곰팡이 등이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도 신경을 썼다. 욕조는 물 얼룩이 적게 생기고 쉽게 닦이도록 ‘클린 코트’처리를 했다. 욕조 바닥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안티 슬립(Anti-Slip) 디자인을 적용, 안전까지 챙겼다.

콜러는 단순 제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맨유와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도 이어간다. 이날 서울에서는 박지성 선수와 400여명의 고객, 팬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박지성 선수 사인회와 경품 추첨 등 맨유와 콜러 팬을 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와 훈련장인 에이온 트레이닝 센터(Aon Training Complex) 팀 락커룸에 콜러 제품을 설치한 바 있다.

맨유 컬렉션 공개와 함께 콜러노비타의 신제품인‘헬스케어 비데’도 함께 공개했다. 헬스케어 비데는 리모컨을 통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스테인리스 노즐, 3D 무브워시 등 다양한 최초 기술들을 선보이며 비데 업계를 선도해 온 노비타는 지난 2011년 콜러에 인수되어 콜러노비타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콜러의 일부 제품에 노비타의 기술을 제휴하는 등 글로벌 생활 가전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져왔다.

문상영 콜러노비타 사장은 “한국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콜러와 맨유는 전통, 우수성, 혁신이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특히 한국에서 콜러와 노비타 두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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