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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주택,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 시공권 지켜내
기사입력 2020-01-16 16:15:2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오는 18일 예정돼 있던 시공사 해지 총회 취소돼

금성백조주택이 대전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지켜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마ㆍ변동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18일로 예정돼 있던 시공사 계약 해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총회를 취소하게 된 배경으로는 조합원들의 사업지연 및 추가 부담금 증가에 대한 우려를 조합이 적극 수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기존 시공사인 금성백조주택의 시공사 지위를 계속 유지시키고, 그동안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갈등을 봉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은 지난 2016년 1월 금성백조주택이 시공권을 따낸 사업지다. 대전 서구 도산로 25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8층, 15개동 규모의 아파트 1779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약 350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해 말 일부 조합원들의 발의로 시공사 해지를 위한 총회 개최 공식 요청으로 위기를 맞았다.

이에 일부 대형건설사들이 사업성을 검토하는 등 시공사 교체 조짐이 보였지만, 총회가 무산되며 갈등이 일단락됐다.

금성백조주택 관계자는 “조합 내 갈등을 극복하고 다시 한 번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자 한다”며 “신속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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