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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서울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두달 연속 하락세
기사입력 2020-01-15 16:42:4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12.16대책 영향…수도권 등 전국 부동산 소비지수도 내려

강력한 규제로 인해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가 두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19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132.4 대비 4.0P(포인트) 하락한 128.4를 기록했다.

서울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2018년 9.13대책 이후 내림세를 타며 지난해 4월 91.1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급속도로 반등했다.

작년 8월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방침으로 인해 잠시 주춤했으나  10월 133.6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11월부터 정부의 규제 강화가 예고되고 12.16대책까지 나오면서 소비심리지수도 큰폭의 내림세로 돌아섰다.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10월과 11월까지도 122.1로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12월에는 120.4로 1.7P 하락했다.

반면, 비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4월부터 이어진 상승세를 계속했다. 12월에도 전월(109.8) 대비 2.3P 오른 112.1을 기록했다.

이로써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모두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116.4)보다 0.3P 오른 116.7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2월 토지까지 포함한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3으로, 전월(114.4) 대비 0.1P 내렸다.

수도권의 경우 119.9에서 118.0으로 하락한 가운데, 비수도권은 108.2에서 109.9로 상승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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