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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6-3생활권' 10곳 눈독 … 3파전 압축 예상
기사입력 2020-01-16 05:00:2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공공지원민간임대 3건 수주전 윤곽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M3블럭 대우ㆍ계룡ㆍ우미 3파전

인천검단 AB21-2블럭 롯데ㆍ제일 2파전 확실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작년말에 공모한 ‘19-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노리는 건설사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15일 LH와 업계에 따르면 LH가 19-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3건에 대한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다수의 건설사와 신탁사들이 참여해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

19-4차 공모 사업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M3블럭, 인천검단 AB21-2블럭, 인천영종 A57ㆍA63블럭(패키지)이다.

참가의향서를 가장 많은 접수한 곳은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M3블럭’으로 총 10개사가 의향서를 제출했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제일건설, 서한 등 건설사와 대우건설 자회사인 푸르지오서비스, 한국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등 신탁사가 참가의향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M3블럭’을 놓고 대우건설과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의 3파전을 예상하고 있다.

우선 대우건설은 자회사이면서 임대관리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푸르지오서비스와 함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작년 3차 공모사업인‘파주운정3 A8블럭’에서도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서비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바 있다. 설계는 ANU건축이 진행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세종시와 인천검단 2곳을 놓고 참여를 저울질하다가 최종적으로 세종시를 선택했다. 설계는 DA그룹, 다솜도시건축, 다인건축이 맡았다.

계룡건설산업도 4차 공모 사업지 모두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했지만, 이 곳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계는 토문건축이 진행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M3블럭은 7만5178㎡ 부지에 전용면적 60㎡이하 320가구와 60∼85㎡ 790가구 등 총 1110가구로 계획돼 있다.

  ‘인천검단 AB21-2블럭’은 참가의향서를 7곳이 제출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롯데건설과 제일건설의 2파전 구도를 예상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무영건축과 손을 잡았고, 제일건설은 해안건축에 설계를 맡겼다.

인천검단 AB21-2블럭은 3만5794㎡ 부지에 60㎡ 이하 611가구, 60∼85㎡ 307가구 등 총 918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인천영종 A57ㆍA63블럭’은 6곳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서한이 가장 적극적으로 사업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산업도 참여를 검토중인데, 금호산업이 참여하면 서한과 2파전이, 참여하지 않으면 서한의 무혈입성이 예상된다. 서한은 ANU건축, 광장에 설계를 맡겼다.

인천검단 AB21-2블럭은 3만5794㎡ 부지에 60㎡ 이하 611가구, 60∼85㎡ 307가구 등 총 918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사업신청서류 접수는 다음달 20일로, 이날 확실한 경쟁구도가 드러날 예정이다.

 

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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