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직주 근접한 새 아파트 선호 현상 심화할 것”
기사입력 2020-01-17 17:25:3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알투코리아ㆍ희림건축, ‘2020 부동산 트렌드 전망 보고서’ 발간  

   

   

 

   직주 근접한 새 아파트가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투자 자문사인 알투코리아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5일 발간한 ‘2020 부동산 트렌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부동산 3대 키워드와 10개 트렌드를 발표했다.

 우선 부동산 3대 키워드로는 △NEAR & NEW △ONLY ME, JUST ME △제한된 파이시장 등을 제시했다.

 NEAR & NEW는 회사와 근접하고(near), 새(new) 아파트에 대한 선호를 의미한다.

 결혼 연령대가 높아지고,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회사에서 30분대로 이동 가능한 도심 내 아파트가 각광받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아울러 주 5일 근무제 정착,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우수한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ONLY ME, JUST ME는 아파트도 철저하게 개인 중심으로 변경되고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워라벨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등에 맞춰 혼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각광받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최근 젊은층들을 중심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인 쉐어하우스 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이유로 쉐어(Share)를 선택하지만 함께(Togather)는 꺼리는 추세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한된 파이시장은 대한민국의 인구ㆍ가구 증가세가 정체되고, 저성장 시대를 맞아 부동산 산업에서 건설업체들의 경쟁이 심화하고 이로 인해 수익성도 저하될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10개 트렌드로는 ①직주근접 ②아파트피케이션 ③새 아파트 ④공간의 세대차이 ⑤미세먼지 환기설비 ⑥스마트홈  ⑦단지서비스 ⑧탈(脫)업역화 ⑨프롭테크(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서비스업) ⑩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아파트 양극화 등을 뽑았다. <이미지 참조>

 이 중 아파트피케이션(Apt-fication)은 내집 마련을 위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전하는 아파트 젠트리피케이션을 의미한다. 탈(脫)업역화는 건설산업 수익성 악화로 업체들이 다른 업역으로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을 뜻한다.

 알투코리아 관계자는 “3대 키워드와 맥락을 같이 한 10개 트렌드가 부동산 시장에서 확산될 것”이라며 “건설ㆍ개발업체들도 여기에 맞춰서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한기자 jobize@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