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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첫 강원도 체육회장에 양희구 당선…16일부터 공식 업무
기사입력 2020-01-14 19:20:0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민선 첫 강원도 체육회장에 양희구 후보(67)가 당선됐다.

양 후보는 14일 베니키아 춘천 베이스 호텔에서 치러진 민선 첫 강원도체육회장 선거에서 120표를 얻어 나머지 2명의 후보를 누르고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준택 전 도 체육회 부회장(72)은 104표, 조명수(59) 전 도 생활체육회 부회장은 76표를 각각 얻었다.

투표에는 도 체육회 정회원 종목 단체 회장 등 317명의 대의원이 참여했다.

양 당선인은 오는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3년까지 3년이다.

양 당선인은 “민선 체육회장 출범이 갖는 의미는 정치와 체육을 분리하고 체육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취지가 담겼다”며 “종목별 회장단과 시군 체육회장 등과의 소통·화합을 통해 강원체육을 한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세경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한 양 당선인은 영월군 생활체육회장, 도 체육회 부회장, 도 생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도내 18개 시·군 중 동해시, 철원군, 정선군 등 3개 시·군을 제외한 15개 시·군 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5일 치러진다.

동해시 체육회장은 오는 30일, 철원군과 정선군 체육회장 선거는 각각 내달 10일과 18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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