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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올 4834억 규모 221건 발주 계획
기사입력 2020-01-16 05:00:2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청양~부여 공급시설 등 종심제 3건



한국가스공사가 전년에 이어 올해도 종합심사 낙찰제(이하 종심제) 대상공사 3건을 선보인다.

15일 한국가스공사의 ‘2020년 발주계획’에 따르면 올해 총예산액 4834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221건을 발주키로 했다.

이는 전년(5448억원, 279건)에 비해 예산액은 614억원(11%), 건수 58건(21%) 감소한 것으로, 예산액 300억원 이상은 작년보다 1건 줄어든 4건에 불과해 관련 업계의 수주난이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최대어는 예산액이 2000억원에 달하는 ‘2021년 천연가스설비 경상정비공사 및 관로검사용역’으로, 공기업 사무규칙에 따라 가스기술공사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청양~부여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632억원, 6월) △동내~경산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388억원, 7월) △KOGAS 인재개발원 건립공사(390억원, 11월) 등 3건으로, 모두 종심제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작년에도 ‘고령~합천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공사’를 비롯해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공사 3건을 종심제 방식으로 집행한 바 있다.

또 올해 간이 종심제에 해당하는 예산액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은 오는 3월 발주 예정인 예산액 275억원의 ‘평택 증발가스압축기 리빌딩’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가스공사는 올해 총예산액 1568억원 규모의 용역 292건과 917억원 규모의 물품 구매 345건도 집행키로 했다.

중대형 기술용역으로는 △청주~괴산 천연가스 공급설비 설계 및 감리용역(63억원, 1월) △제5기지 송출배관 2공구 건설사업 설계 및 감리용역(60억원) △제5기지 송출배관 3공구 건설사업 설계 및 감리용역(50억원) △제5기지 송출배관 1공구 및 양산열병합 공급시설 설계 및 감리용역(49억원, 이상 2월) △와석~봉화 천연가스 공급설비 설계 및 감리용역(65억원, 4월) △가채~가평 및 청주열병합 공급시설 설계 및 감리용역(51억원, 8월) △장흥~보성 천연가스 공급설비 설계 및 감리용역(35억원, 10월) △보성~벌교 천연가스 공급설비 설계 및 감리용역(48억원, 11월) 등이 눈길을 끈다.

물품 구매에서는 예산액 216억원의 ‘주배관 건설용 파이프 연간단가계약’이 최대어로 손꼽히고, 51억원의 ‘인천기지 ORV 성능개선 확대사업’과 37억원의 ‘부여~청양 외 주배관 건설공사용 볼밸브 구매(10인치 이하)’이 뒤를 이었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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