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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남자이 더 리버, 한강변 새 랜드마크로 조성”
기사입력 2020-01-14 14:21:2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한남하이츠를 ‘한남자이(Xi) 더 리버’<조감도>로 재건축해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한남자이 더 리버는 8개동 총 535가구 규모로 지하 6층, 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10개동 총 79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1개동으로 지을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과 단지 조경은 건축설계사 텐디자인(10 DESIGN),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각각 맡는다.

또 한강변에 위치한 입지 장점을 살려 한강조망권 세대를 305가구까지 늘린다. 포켓테라스 전면설치 59가구, 테라스형 오픈발코니 235가구, 루프탑 테라스 11가구로 구성된다. 다락과 테라스는 전용면적에 산입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며, 약 50% 가구에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기존 조합안에 포함됐던 피트니스, 수영장 및 사우나 등 기본 시설에다 스카이라운지, 펫카페, 오디오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추가된다. GS건설은 “전체 마감재는 모두 수입산 고급자재로 제시했고 에거스만 같은 고급 주방가구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한남자이 더 리버는 비오토프(Biotopeㆍ도심 내 생물 서식 공간)를 그대로 복원해 친환경 단지로 만들어진다. 또 GS건설이 자회사인 자이S&D와 공동으로 개발한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적용해 미세먼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차장도 기존 조합 설계안에서 제시된 1.76대의 가구당 지하주차장 주차대수를 1.9대까지 늘린다. 공사비의 경우 조합측이 예상한 공사비용(예가)보다 132억원 낮게 제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한남하이츠는 자이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유망단지로 오랫동안 준비를 해 왔다”며 “한남하이츠를 강북의 대표 럭셔리 단지이자 한강변 랜드마크로 조성해 자이의 대표작으로 만들겠다”라고 했다.

한편 한남하이츠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참여했으며, 조합은 오는 18일 임시총회를 거쳐 시공사를 최종 선정한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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