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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공공IT 최강자’ 굳혔다
기사입력 2020-01-15 05: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745억 차세대 지방교육시스템 등

작년 1221억 수주…전년의 1.6배

 

 

아이티센이 작년 한해 차세대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을 포함해 7건의 물량을 쓸어담으면서 공공 IT부문의 강자 자리를 굳혔다. 총 수주액만 전년의 1.5배가 넘는 1221억원이다.

14일 <건설경제>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분석한 작년 공공 IT서비스 발주시장의 최강자는 아이티센이었다.

대기업 참여가 제한되는 시장 특성상 중소기업들이 몰리는 공공 IT서비스 시장은 업체당 연간 평균 낙찰건수가 0.7건에 머물 정도로 치열하다. 이런 시장에서 아이티센은 다른 업체들의 10배가 넘는 7건, 금액으로 1221억원의 물량을 수확했다. 2018년(735억원) 대비 1.66배의 수주고다.

아이티센이 수주한 최대어는 745억원 규모의 ‘차세대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국 초ㆍ중ㆍ고와 국공립유치원이 사용하고 있는 예산회계시스템과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합해 교육부와 17개 시ㆍ도교육청 및 산하기관, 1만2000개 각급학교 56만명의 교직원이 사용하는 초대형 시스템이다.

아이티센은 각 기관별 2020회계연도 예산 편성에 지장이 없도록 작년 9월에 1단계 구축을 마무리했고 예산을 집행하기 위한 회계분야, 업무관리시스템, 결산시스템은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주한 약 46억원(추정가격 기준) 규모의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시스템 통합 위탁운영’ 입찰에서도 44억원을 써내 아이크래프트㈜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기업 참여가 제한되면서 2파전으로 진행된 이번 경쟁에서 아이티센이 승리를 따냈다.

아이티센은 212억원 규모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2020년 자치단체 공통기반 전산장비 유지관리 사업’에서도 192억원의 투찰가로 경쟁사인 진두아이에스(투찰가 207억원)를 제쳤다.

이 밖에도 약 69억원 규모의 2019년 자치단체 공통기반 노후장비 교체(재공고), 39억원 규모의 소방청 119통합상황관리시스템 구축, 75억원 규모의 2020년 표준기록관리시스템 통합유지관리(긴급공고), 72억원 규모의 2020년 에듀파인 및 업무관리시스템 물적기반 유지관리 등을 거머쥐었다. 

 

안종호기자 j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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