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지난해 12월 전문건설공사 수주액 3조5920억원…전년동월 대비 43.5% 증가
기사입력 2020-01-14 09:37: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지난해 12월 전문건설공사 수주액이 전년 동월보다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이 14일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추정한 ‘2019년 12월 수주실적’을 보면, 작년 12월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규모는 3조5920억원이다. 2018년 12월보다 43.5% 증가한 수치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이 1조1120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84.1% 늘었고,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2조3700억원으로 전년 12월보다 24.8% 증가했다.

연구원은 올해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확대할 예정이어서 올해 수주 시장도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연구원은 “올해 정부는 총 100조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와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25조원 규모), 생활SOC투자(10조원 이상) 등을 통해 건설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기획재정부가 예타조사대상으로 선정한 사업은 총 28개 19조9000억원 규모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년 12월(57.6)보다 크게 낮은 46.1로 전망됐다. 연구원은 1월에 주택시장 분양이 잠정적으로 중단되는 상황 등이 감안된 결과로 분석했다. 다만, 정부의 건설투자 활성화 기조를 감안한다면 이런 하락세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권해석기자 haeseok@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