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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0-01-13 16:03:0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해외건설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이란 갈등으로 인해 급변하는 중동정세를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과거 이라크 대사를 역임한 송웅엽 코이카(KOICA) 이사가 최근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정세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 이와 함께 외교부 중동1과와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최근 이라크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이라크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해외현장의 우리국민 안전을 위해 매일 정부와 긴밀히 모니터링을 하며 공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샛별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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