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두산건설, 서울 신사1구역 재건축서 마수걸이 수주
기사입력 2020-01-13 13:07:3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올해 첫 시공사 진검승부 벌어졌던 도시정비 사업장

시공사 선정총회서 ‘8표’ 차이로 경쟁사 금호산업 누르고 시공권 따내

 

   
서울 신사1구역 재건축 조감도

 

두산건설이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지난 11일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경쟁사 금호산업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0명 중 136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85.6%의 성원률을 보였다.

투표 결과, 두산건설 72표, 금호산업 64표, 기권 1표가 나오며 단 8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이곳은 수주전 당시 두 회사가 진검승부를 펼치며 업계의 관심이 쏠렸던 사업장이다.

그러나 다수 조합원들은 우월한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저렴한 공사비, 보다 많은 무이자 사업비 등을 제시한 두산건설의 손을 들어주며 두 건설사의 희비가 갈렸다.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신사1구역 재건축 사업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두산건설은 오는 3월 관리처분총회를 시작으로, △6월 관리처분인가 △7월 이주개시 △10월 이주 및 철거 완료 △2021년 1월 착공 △2023년 3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170-12 일대 2만 3174㎡에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6개동, 총 424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900억원이다.

 

김희용기자 hyong@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