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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안산 선부동 재건축 새해 ’마수걸이’ 수주
기사입력 2020-01-13 09: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625억원 규모...총 364가구 건설  
   

 

한신공영이 올해 첫 사업으로 경기 안산시 선부동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10일 안산시 선부동 998번지 일원에 대한 선부동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감도)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625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과 부대복리시설 등 총 364가구를 짓게 된다. 조합원분 89가구와 일반분양 253가구, 임대 2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공사기간은 34개월이다.

사업지는 서해선(소사~원시) 선부역과 초지역, 지하철 4호선 안산역에 인접해 있다. 인근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을 통해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선부광장을 중심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하며, 향후 주변에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 주거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일초등학교와 선일·원일중학교, 선부고등학교 등 학교들도 단지 주변에 위치한다. 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안산 선부동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하며, 준공 및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비사업에서 더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수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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