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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관심지역은?> - 서울 한남하이츠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 등
기사입력 2020-01-13 06:00:1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이번주에는 서울과 울산, 고양지역에서 각각 시공사를 선정한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장은 서울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이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오는 18일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220-1번지 일대 4만8837㎡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0개동, 79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419억원이다. 시공권을 따내는 건설사는 재건축 사업의 공동시행자 지위를 얻게 된다.

울산의 대어급 사업지인 중구 B-05구역 재개발 조합도 18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한다. 롯데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ㆍ효성중공업ㆍ진흥기업 컨소시엄의 시공사 선정 여부가 조합원 찬반 투표로 결정된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울산시 중구 복산동 460-72번지 일원 20만4123㎡에는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29개동, 2625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공사비는 약 5200억원이다.

같은 날, 고양 행신지구(2-1구역)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총회를 연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한신공영의 수주 여부가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재건축을 거치면,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173-1번지 일원 1만3062㎡에는 지하 2층∼지상 17층, 4개동, 272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이 신축될 전망이다. 공사금액은 약 572억원이다.

인천에서는 시공사 입찰이 마감되는 사업지가 있다.

인천 미추홀구 우남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15일 입찰을 마감한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573-1 외 2필지 3635㎡에는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110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를 통해 시공사 선정 절차의 포문을 여는 사업장도 많다.

주요 사업지로는 △13일 대전 홍도동2구역 재건축 △14일 대구 침산1 소규모재건축 △15일 서울 안암1구역 재건축, 전북 익산 세경1차아파트 재건축 △16일 경기 남양주 덕소4구역 재개발 등의 정비사업 조합이 현설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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