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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삼송자이더빌리지’ 주택개발리츠 우선주 공모
기사입력 2020-01-09 09:39:4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총 발행주식 30%인 168만주 공모, 연 5.2% 목표수익 제공

  10일 청약안내 공고, 15〜17일 청약 접수, 21일 주식배정 공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ㆍ사장 변창흠)는 국민 누구나 투자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리츠(부동산투자회사, Reits)’의 우선주에 대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LH가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고양삼송자이더빌리지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고양삼송리츠’) 총 발행 주식 560만주 중에서 30%인 168만주(84억원)이다.

 목표 수익 연 5.2%를 제공하는 비상장 우선주식이다. 시공사의 책임준공과 미분양 주택에 대한 LH 매입확약 등 신용이 보강된 구조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은 제1종 종류주와 제2종 종류주로 나뉘며, 발행가는 모두 5000원이다. 제1종은 총 140만주를 모집하며, 최소  200주 이상을 청약할 수 있다. 의결권은 없다. 반면 제2종은 총 28만주를 모집하며, 최소 2000주 이상을 청약할 수 있다. 대신 의결권이 있다.

 고양삼송리츠는 지난 2018년 GS건설과 케이프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주택개발리츠의 민간사업자로 선정됐다.

 고양삼송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오금동 일원에서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전용 84㎡, 432가구)’를 건설하고 있다.

 지난해 7월 418가구에 대한 1차 청약접수 결과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 14가구를 모집한 2차 청약접수 결과 13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모든 타입 분양계약을 완료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공모일정은 이달 10일 청약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15∼17일 사흘간 청약접수, 21일에 주식배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10일 이후 ㈜케이프투자증권 홈페이지(www.capef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는 ‘가계부채 종합대책’,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 등 정부정책에 따라 공모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고양삼송리츠 우선주 일반공모 외에도 지속적으로 공모대상과 금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리츠 주식을 공모해 국민 누구나 소액으로 부동산에 간접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고양삼송리츠의 경우 투자자의 원금 및 목표배당이 안정적으로 지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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