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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투기 꼭 잡겠다...부동산으로 경기부양 안 돼”
기사입력 2020-01-08 19:00:5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소득주도성장이 대표 정책으로 잘못 알려져…혁신성장이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투기를 잡는 노력이 이 정부의 당면 최대 과제로 알고, 꼭 성공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부동산 문제는 일정한 주기로 반복된다. 이제 더 이상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단절해야 할 시점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많은 정부가 주택시장을 활성화해서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썼다. 그건 당장은 좋은데 부작용을 낳고, 상당한 시간이 흐른 다음엔 투기 양상이 벌어지며 국가 경쟁력을 좀먹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후보자는 “이 정부가 하는 정책 중에서 가장 신뢰하는 정책은 부동산을 이용해 경기를 활성화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그 정책은 꼭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든지 벤처기업과 신산업, 4차 산업혁명, 미래성장동력을 통해 경제를 살려야지, 부동산을 통해 살릴 생각을 절대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 정부의 경제정책을 마치 소득주도성장이 대표하는 것처럼 알려진 게 잘못 알려진 것”이라며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그 중에서 미래지향적인 혁신경제가 대표 선수가 돼야 하는데, 엉뚱한 게 대표로 나오면서 이상하게 국민들한테 오해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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