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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 송파 삼전현대리모델링 사업 수주
기사입력 2019-12-27 06:00:1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468억원 규모, 18가구 증가… 강남권 사업지 진출 속도
   
서울 송파구 삼전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삼전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에 있는 청담동 건영아파트에 이은 올해 첫 번째 리모델링 사업 수주다.

향후 리모델링 사업 시장에서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지 주목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날 송파 삼전현대아파트 리모델링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입찰은 모두 유찰되면서, GS건설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사업권을 따냈다.

삼전현대아파트는 탄천 조망이 가능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려는 시공사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사업 규모가 크지 않아 경쟁입찰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면 지하1∼지상 10층, 1개동, 120가구의 단지는 지하4∼지상 12층, 1개동, 138가구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주차 규모도 54대(가구당 0.45대)에서 174대(1.26대)로 늘어난다.

공사비는 468억원 규모다.

조합은 시공사 선정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1차 안전진단을 받은 뒤 2021년 건축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철거와 착공은 2022년 상반기로 계획했다.

 

한형용기자 je8day@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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