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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환경, 이제 소음ㆍ공기질 관리도 중요하다
기사입력 2019-12-16 09:57: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코아스, 직장인 대상 오피스 거주 환경 인식 조사
   



직장인들이 사무실의 소음과 공기질도 중요한 근무환경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대표이사 노재근)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사무환경 진단프로세스 ‘위드’ 홈페이지를 통해 직장인 750명을 대상으로 신체적증상, 공기질, 소음 등 전반적인 오피스 거주 환경 요소들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신체적 불편에 대해서는 사무직 근무자의 최대 건강 이슈인 목,허리, 어깨 등의 근골격계 질환이 72.7%를 차지했으나, 공기질, 빛, 스트레스 등 보이지 않는 요인으로 발생하는 머리(16.9%), 눈∙코(10.4%) 등의 불편도 27.3%에 달했다.

특히, 이러한 요인들은 실제 근무자들의 업무에 영향을 주고 있음에도 관리 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질의 경우, 만족도와 업무 영향에 대해 각각 53.2%가 불만족한다고 답한 가운데, 74%가 공기질이 업무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소음 역시 37.7%가 현재 소음 수준에 불만족을 느끼고 있었으며, 약 30%는 소음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기타 환경 요인으로 파티션 형태에서는 스크린 또는 스크린도 적용하지 않은 개방적인 환경이 총 52%를 차지해, 전통적인 패널(48.1%)보다 높게 나타났다. 조명환경은 개별 조명 없이 전반조명만 사용한다는 응답이 79.2%를 차지했다.

코아스 관계자는 “설문 결과, 직장인들의 업무 공간에서 겪는 불편 요소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인테리어, 가구 등 눈에 보이는 요소 뿐만 아니라 소음, 공기질 등 전반적인 오피스 거주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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