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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3700억원 규모 수원 하늘채 지역주택사업 PF 주선
기사입력 2019-12-09 10:42:0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신축사업 금융주관

코오롱글로벌과 조달성공 기념 약정 체결

 

   
지난 3일 인천 송도 코오롱글로벌 본사에서 열린 수원 곡반정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 약정식에서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왼쪽)과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3700억원 규모의 수원 곡반정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단독 주선하는데 성공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오롱글로벌과 지난 3일 인천 송도 코오롱글로벌 본사에서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공동주택 개발사업 관련 약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 사업의 금융주관사와 시공사로 참여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사업 진행을 위해 3700억원의 PF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대출은 각각 선순위 1300억원, 중순위 2400억원으로 구성됐다. 선순위 대주단으로는 산업은행(800억원)과 부산은행(500억원)이, 중순위 대주단으로는 IBK캐피탈(200억원)과 한화투자증권(600억원)이 참여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나머지 1600억원을 총액 인수해 재매각(셀다운)까지 완료했다. 기대수익률은 5% 후반이다.

이번 개발 사업지는 코오롱글로벌의 단일 주택사업장 중 최대 규모로 도급금액 5300억원, 1·2단지 총 3236세대의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아파트가 시공될 예정이다.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는 평균 60.4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지난달 27일 전 타입 해당지역이 청약 마감됐다.

양사는 이번 약정으로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상호 신뢰관계 형성과 원활한 업무 협력 관계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상호간 다각적인 업무협력의 토대가 만들어진 만큼 향후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뿐만 아니라 추가 사업 진행을 위해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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