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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금융투자협회장 나재철, 신성호, 정기승 3파전
기사입력 2019-12-09 10:16:5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오는 20일 임시총회 열고 차기 회장 선임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와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이 금융투자협회장 자리를 두고 3파전을 벌인다.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5대 회장 후보자로 나 대표와 신 전 대표, 정 부회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고(故) 권용원 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후추위를 구성했다. 후추위는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최종 후보로 선정된 나 대표는 1960년생으로 인성고와 조선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국제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나 대표는 1985년 대신증권 입사 후 영업점 지역본부장과 자산관리(WM)추진본부장, 홀세일(Wholesale)본부장, 인재역량센터장 겸 기업금융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현재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신 전 대표는 1956년생으로 충남고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 대학원에서 통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86년 삼보증권(현 미래에셋대우)에 입사한 뒤 2002년 한빛증권(현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2005년 동부증권(현 DB금융투자) 상품운용본부장, 2008년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 및 전략경영본부장, 2009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 및 리서치본부장, 2013년 우리선물(현 NH선물) 대표이사, 2014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정 부회장은 1954년생으로 광주고와 서울대 법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 부회장은 1978년 한국은행 기획부, 감독기획국 등을 거쳐 1998년 금융감독원 증권감독국장, 은행감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스마트저축은행 은행장, 2011년 아이엠투자증권(현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 2014년 현대증권(현 KB증권) 상근감사위원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KTB자산운용 부회장을 맡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총회에 추천할 후보자가 확정됨에 따라 협회는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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