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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전문건설공제조합, 대통령 표창 이어 능률협회 최고상 받아
기사입력 2019-12-10 06:00: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우수한 경영성과, 조합원에 환원하는 경영전략 성과

 

 

   
유대운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사진 왼쪽)이 지난 3일 한국능률협회로부터 한국의 경영대상 상생경영 부문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이 지난 6월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달 3일에는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최고상인 상생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으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이번에는 국내 최고 경영컨설팅 기관인 한국능률협회로부터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다시 인정받은 것이다. 역대 최대 경영성과를 토대로 한 배당금 지급과 보증수수료 인하 등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경영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합은 지난 2017년 유대운 이사장 취임 이후 경영 합리화를 통해 매년 역대 최대 성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해 설립 이후 최대인 10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고, 올해는 순이익이 15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은 경영성과 상당액을 조합원에 환원하고 있다.

조합은 2016년부터 4년간 매년 조합원에게 좌당 1만원씩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조합이 조합원에게 지급한 배당금은 총 1877억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분액을 높여 조합원 보유좌수 1좌당 2만2000원의 자산가치 증대효과를 내기도 했다.

조합은 올해 결산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지분액 상승 등을 통해 1좌당 2만5000원이 넘는 이익을 조합원에게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보증수수료 인하도 지속한다.

조합은 지난해까지 누적 보증실적이 총 253조원에 이를 정도로 전문건설사가 필요한 신용을 충실하게 제공해왔다. 여기에 보증수수료를 지속적으로 낮춰 조합원의 금융비용 부담도 덜고 있다.

내년부터 조합 신용평가에서 최우수등급(AAA)을 받은 조합원에게는 최대 50%까지 보증수수료를 낮추고, 의무발급 대상이 된 현장별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 수수료는 30% 낮추기로 했다. 원도급공사 하자보수보증 수수료도 10% 낮춘다.

이외에도 조합은 종이 없는 신용평가제도 도입, 365 보증서 출력센터, 카드결제 확대 등 조합원의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유대운 조합 이사장은 “조합원이 든든한 상생경영 파트너가 돼 조합원의 자주적 경제활동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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