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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지역난방공사·남부발전·가천대, 분산에너지 활성화 MOU
기사입력 2019-12-06 15:30:2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6일(금)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각 기관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김경환 가천대학교 학장)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부발전, 가천대학교가 6일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향후 분산에너지와 관련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협약기관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분산에너지 전력서비스 공동 연구개발 및 세미나 개최 △분산에너지 해외 선진사례 조사 및 자료 공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 개발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4월 공단과 협약기관이 주축이 돼 ‘분산자원 연구회’를 발족했고, 협약기관 간 VPP(분산형 에너지 자원들을 ICT기술을 활용해 급전할 수 있는 발전자원 활용 기술)연구회 개최, 국제전문가 초청 세미나개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해 왔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올해 7월 공단에 분산에너지실을 신설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향후 관련 공기업, 민간기업, 관련 서비스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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