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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년 건설문화 혁신 성공적으로 완수
기사입력 2019-12-06 10:00:3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정하고 따뜻한 건설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한 ‘2019년 건설문화 혁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건설산업 혁신방안, 국가계약제도 개선방안, 공공건설 견실시공 방안,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발표 등을 통해 공사비 적정지급, 기술경쟁력 제고 등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대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고, 건설업계도 불공정 관행 개선과 적정 공사비 반영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LH는 2017년부터 ‘건설문화 혁신’ 활동을 시행하고 있고, 건설문화 혁신은 투 트랙으로 진행하고 있다.

LH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건설문화 혁신 TF팀’은 신규 과제를 발굴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혁신 TF팀의 운영과 더불어 ‘건설문화 혁신센터’를 통해 건설관계자의 어려움을 듣고, 제안내용은 ‘건설문화 혁신 TF팀’으로 전달해 추가 과제를 발굴, 혁신 TF에 전달하는 선순환 과정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 8월 변창흠 사장은 대한건설협회 회장 및 전문건설협회 회장을 직접 만나, 건설업계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LH의 제도개선 사항을 직접 챙겼다.

이 자리에서 변창흠 사장은 “건설사와 LH는 서로 협력해서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가야 할 동반자로 상생의 건설문화 정착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투명한 입찰과 공정한 하도급 거래 정착 등 건설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난 7월에 청와대 공정경제 성과보고회의와 더불어민주당 공공건설 상생협력 선언식, 11월에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 등을 통해 LH의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널리 알린바 있다.

   

LH는 성공적인 혁신 활동을 위해 건설기술본부장 직속으로 건설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건설문화 혁신 TF팀’을 구성했고, 지난 3월 회의를 열어 적정 대가ㆍ공기 산정, 스마트 건설기술 선도, 업무관행․규제개선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

건설문화 혁신 주요 개선과제는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적정 공사기간 산정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자재․공법 선정위원회 운영 △공정거래 강화를 위한 공사비 산정기준 개선 △건설근로자를 위한 모바일(Mobile) 소통플랫폼 △건설현장 일본어 투 용어 퇴출을 통한 바른 우리말 쓰기 확산 노력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심사, LH 시민심사 참관 및 심사 서포터즈 운영 △동반성장을 위한 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운영 등이 있다.

‘건설문화 혁신센터’는 건설관계자의 적극적인 제안과 신속한 피드백을 유도하기 위해 5일 이내 1차 회신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총 89건의 제안을 접수해 46건은 제도개선 완료 또는 진행 중에 있고, 32건의 기 적용사항은 제안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했다.

나머지 11건은 관련 법령 등 상위계획의 제한으로 즉각적인 개선이 어려운 내용으로, 관계 부처에 제도개선 건의 등을 통해 건설관계자의 어려움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수 제안에 대한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사기간 연장 시 하도급자 간접비 및 사무실 대가 제공’등 총 5건의 제안이 선정됐다.

LH의 혁신노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계획이다.

먼저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3년간 노력이 건설산업에 미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중장기 공정건설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황윤태기자 hyt@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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