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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프라임리츠, 부동산 간접투자상품 흥행 돌풍 동참…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기사입력 2019-12-05 16:20:2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5일 오전8시30분부터 서울사옥 신관로비에서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위탁관리리츠인 (주)엔에이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참여 내빈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병환 NH금융지주 상무, 김원대 한국IR협의회 회장, 김광수 NH금융지주 회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정운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NH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부동산 간접투자 흥행 돌풍을 이어나갔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프라임리츠는 상장 첫 날 상한가로 마감했다. NH프라임리츠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공모가인 5000원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프라임리츠는 앞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1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총 7조7500억원이 들어와 올해 공모주 청약 중 최대 증거금을 모았다.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한 일반청약에선 경쟁률 317.6대 1을 기록하며, 역대 공모 리츠 일반청약 경쟁률 기록도 새롭게 작성했다.

NH프라임리츠는 도심권역(CBD)의 서울스퀘어 강남권역(GBD)의 강남N타워와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타워 등 4개 핵심 자산을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오피스 리츠 중에서도 프라임 오피스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리면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NH프라임리츠는 상장 후 목표 배당 수익률을 연 5%대(공모가 5000원 기준)로 잡았다. 최초 편입자산 기준으로 7년 평균 5.5% 수익률을 목표하고 있다. 이날 주가 급등에 기대수익률은 3%대 후반으로 떨어졌지만 이날 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배당수익률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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