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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건축,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설계공모’ 당선
기사입력 2019-11-21 05:00:2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 조감도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신한건축, 대표이사 송주경)가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를 수주했다.

신한건축은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아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당선작은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센터 기능 및 운영의 질적, 양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도서관, 문화강좌실,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공간 제공을 통한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복합청사를 제안했다.

특히 주변이 개발 예정지역임을 고려해 남촌동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각 시설별 접근동선과 공간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해 호평을 받았다.

또 각 시설은 독립 운영이 가능하고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는 연계 계획했으며,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검진센터는 분리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합리적 형태와 전철 소음을 고려한 기능적 입면을 통해 공사비 절감과 일사 조절을 통한 경제성을 확보하고 유지관리에 쉬운 재료와 개구부 설정으로 친환경적인 건축물이 되도록 계획했다.

신한건축 관계자는 “복합시설에서 각 시설별 독립성 확보와 동선계획을 통해 이동 편의를 확보하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중점으로 설계한 게 주효했다”며 “또 적절한 입면계획을 통한 공사비 절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총 공사비 130억원의 이 사업은 오산시 남촌동 1만6790㎡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020㎡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청사를 짓는 것으로,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이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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