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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하이엔드 인테리어 시장 공략 드라이브 건다
기사입력 2019-11-19 11:41: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계열사 넥서스(NEXUS)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 오픈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 2층에 조성된 리얼하우스

 

초고가 주택시장이 형성되자 하이엔드 건자재, 가구, 리빙 브랜드를 총망라한 전시장이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한샘 계열사인 넥서스(대표 이영식)은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이하 갤러리)’를 열었다. 갤러리는 하이엔드 리빙 인테리어의 정수를 표방하며 배대용 건축가가 설계했다. 연면적 3300㎡,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다. 갤러리는 주방, 욕실, 가구 뿐 아니라 리모델링과 신축에 필요한 마루, 타일 건자재와 패브릭, 조명 등 리빙 제품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넥서스는 앞으로도 국내 유명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설계 및 시공하는 공간에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브랜드를 접목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에 역수출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총 16개 하이엔드 브랜드가 전시돼 있다. 넥서스와 15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몰테니의 가구, 다다의 주방가구를 필두로 조명, 침대, 패브릭, 타일, 마루 등을 접목시켜 실제 공간처럼 꾸민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층은 리얼하우스(Real House)로 80평 규모의 최고급 주택을 그대로 옮겼다. 최근 최고급 주택에서 자주 선보여지는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에서 착안해 복층형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했다. 6층은 야외 공간에 유리로 만든 글라스 하우스(Glass House)를 조성해 VVIP 소비자와 디자이너, 건축가의 미팅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3층과 4층에는 그동안 넥서스에서 취급하지 않았던 건자재로 구성했다. 3층에는 연 매출 1조 규모의 스페인 유명 포세린 타일 브랜드인 포르셀라노사(PORCELANOSA) 타일과 포리에도로, 마피, 자이언트 등 수입 원목 마루가 전시돼 있다. 최고급 주택에서 바닥 뿐 아니라 아트월 등에 포세린 타일을 적용하고 수입 원목 마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데 따라 최초로 입점하게 됐다. 포르셀라노사 타일, 포리에도로 마루 등은 국내 재건축 아파트에 대량 공급 가능한 생산능력도 갖췄다.

5층은 패브릭, 매트리스, 조명, 아웃도어 가구 등으로 꾸며졌다.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쉬람 매트리스는 트윈 기준 프레임까지 8800만원을 웃돈다.

이영식 넥서스 대표는 “한강변을 중심으로 100억대를 넘는 초고가 주택 시장이 형성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면서 하이엔드 리빙 갤러리를 열게 됐다”면서 “국내의 유명 디자이너, 건축가와 협업할 수 있는 전시장과 브랜드를 추구하며 이를 소비할 수 있는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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