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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씨엠,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 우위 확보
기사입력 2019-11-18 17:37:5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올 최대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개선사업’ 등 3건 거머줘
   
  <사진설명>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전경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사장 허인ㆍ이하 삼우씨엠)가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시장을 선점하며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삼우씨엠은 최근 건설기술용역 종심제 3건을 연달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삼우씨엠은 지난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기술용역 종심제 시범사업 1호로 선보인 ‘고양지축 A-1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750호)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을 6개 입찰자 중 최고점을 받으며 예정가격 대비 80%인 66억원에 낙찰받았다.

삼우씨엠은 29.7%의 지분을 갖고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가람건축 , 유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건일이엠씨와 손잡고 LH의 건설기술용역 종심제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삼우씨엠은 올해 공공부문 건설사업관리용역 중 최대어로 손꼽히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출·입국 수속시설 개선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도 예가 대비 83.72%인 96억8300만원에 거머쥐며 인천국제공항과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삼우씨엠은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엠에스제이텍, 한방유비스, 문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입찰을 거머쥐었다.

삼우씨엠은 그 동안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발주한 교통센터 신축 감리, 2단계 전면책임감리, 3단계 종합사업관리, T2 전면시설 감리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아울러 삼우씨엠은 최근 조달청이 종심제 방식으로 집행한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도 예정가격 대비 79.6%인 18억8230만원에 수주했다.

삼우씨엠은 신성엔지니어링, 진전기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꾸려 이번 입찰을 따냈다.

국가보훈처 수요의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충혼묘지(대지면적 27만4033㎡)에 봉안묘와 봉안당 각 5000기를 비롯해 현충관과 전시관, 녹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앞서 삼우씨엠은 국가보훈처가 선보인 ‘국립괴산호국원 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종심제는 기존 최저가낙찰제 방식의 단점을 보완해 기술점수와 가격점수 종합평가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기술점수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해 입찰자의 기술력 평가가 핵심이다.

삼우씨엠 관계자는 “기술력 평가가 주로 이뤄지는 종심제는 업계에서 흔히 ‘운찰제’라고 불리는 최저가낙찰제 방식에 비해 입찰자의 기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도”라며 “삼우씨엠은 그 동안 쌓은 역량 및 기술력을 발휘해 종심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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