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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3분기 영업이익 115억, 174% 대폭 증가
기사입력 2019-11-18 13:39: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노루페인트가 올 3분기에 주택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실한 경영성과를 냈다.

노루페인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3분기 매출액이 1701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이라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71% 늘었으며 올 들어 3분기 연속 증가 추세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이같은 매출 증가에 대해 노루페인트는 건설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대형 프로젝트 물량을 수주하고 현장 영업을 강화한 결과로 설명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감 등 건축용 기능성 도료를 출시하며 주력인 건축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한 효과도 컸다.

건축용뿐 아니라 전자재료용 페인트, 필름용 소재 및 접착제등 공업용 페인트 특화 시장을 발굴하면서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됐다.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B2C 사업인 컬러시공서비스와 생활용품 판매는 홈쇼핑 등 유통채널을 다변화하면서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제조원가와 재고자산 관리를 효율화하고 대체품을 개발, 거래처를 다변화해 원재료 가격을 안정화시킨 덕에 영업이익 역시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기능성페인트 신제품확대 및 성장 시장인 B2C 토탈 인테리어 사업 확장, 공격적 마케팅 등을 통해서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겠다”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현지화 거점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에 확대 투자하여 매출 및 수익구조 다변화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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