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해안건축,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옥 설계용역’ 수주
기사입력 2019-11-14 05: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경기융합타운 마스터플랜ㆍ도시 환경과 조화
   
  <사진설명>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옥’ 정면 투시도(해안건축 제공)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해안건축)가 설계비 43억원의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옥 건립사업 설계용역’을 거머쥐었다.

13일 조달청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해안건축이 총 95.65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당선됐다.

당선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는 동시에 경기융합타운 내 사옥으로 마스터플랜 및 도시 환경과 조화를 이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경기융합타운을 거쳐 원천저수지로 이어지는 동서 보행 흐름을 저층부에 반영하고, 가로변의 상업시설 및 이벤트가 넘치는 광장과 함께 활기가 넘치는 가로 환경을 계획했다.

또 원스탑 금융지원서비스가 가능토록 그랜드 로비를 중심으로 금융 및 창업프로그램을 제안해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포디엄의 테라스는 식당, 북카페, 체력단련장 등과 연계한 녹지공간으로 광장, 공원 등 야외 조망이 가능하며, 코어와 연계한 휴식공간은 미팅과 재충전이 가능한 힐링공간으로 수직적 연계가 가능토록 했다.

또 재단이 사용하는 공간은 주변 조망이 가능한 상층부에 전층 남향으로 배치했으며, 주요 업무공간은 그린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창의적 사고와 소통을 추구했다.

더불어 업무 및 지원, 재충전, 휴게 등을 경계없이 다양하게 구성 가능한 무주공간으로 조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가변적인 스마트공간을 구성했다.

사옥 타워는 중앙광장을 포용하는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톱니 모양의 입면계획을 통해 일사 차단, 채광 성능 향상 및 태양광발전시스템(BIPV)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스마트 외피 계획으로 제로에너지 사옥을 구현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택지개발지구 내 경기융합타운 융합9블록 5000㎡ 터에 연면적 4만2000㎡ 규모로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옥을 짓는 것으로, 예정 공사비는 952억원이다.

 

채희찬기자 chc@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