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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11-06 16:27:4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변화하는 건축, 진화하는 도시 속에서 새로운 건축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열린다.

대한건축사협회는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를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건축사, 변화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3년에 한 번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문화행사로 1989년 처음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인사 초청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박재희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장을 비롯해 데이비드 치퍼필드 영국 건축사, 히로시 삼부이치 일본 건축사 등이 연사로 나선다.

△건축문화대상 시상 △한국건축산업대전 △해외 단체장포럼 △UIA서울대회 기념월 제막식 △건축인의 밤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특히 ‘도전 건축골든벨’과 ‘대국민 건축토론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아울러 27일과 28일에는 아시아 유일 비경쟁 영화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출품작 상영회를 개최한다. 건축과 영화의 만남을 통해 삶의 의미와 건축의 사회적ㆍ미학적 가치, 문화적 성취를 조명하며 대중들로 하여금 건축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이밖에 △한국건축문화대상전 △공공건축전 △우수한옥건축전 △한국건축산업대전 등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규모 전시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하은기자 hae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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