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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한샘이 고친 고척 벽산블루밍(전용면적 84㎡)
기사입력 2019-10-27 06:00:0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그레이 컬러로 꾸민 모던 인테리어
   



이 현장은 50대 부부와 중고등 자녀 2명으로 4인 가족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거실, 주방,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된 아파트다. 수험생 자녀들과 네 식구가 살기에 적당한 집이지만, 입주 17년차 아파트로 체리색 몰딩과 전체적인 구조가 답답한 집이었다. 최근 온수 배관이 터지면서 노후된 공간을 개선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리모델링은 한샘이 맡았다. 한샘 리하우스(대리점 미소디자인) 은 좀 더 실용적이고 세련되면서 넓고 쾌적한 집으로 고치고 싶다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2019년 상반기에 출시한 한샘리하우스 ‘모던 그레이’를 기반으로 집을 꾸몄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의 체리색 몰딩과 바닥 등을 제거하고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그레이, 화이트톤을 적용해 모노톤 스타일의 모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현관은 기존에 사용하던 체리색 가구들을 철거하고 화이트톤의 필름 시공을 한 현관장을 배치해 밝게 꾸몄다. 현관장을 바닥에서 띄운 형태를 적용해 현관에서 신발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으며, 하부에는 간접등을 설치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존 거실은 체리색 몰딩과 바닥, 어수선한 벽지와 낡은 조명으로 전형적으로 오래된 아파트 느낌이 강했다. 공사를 통해 낡은 자재들을 철거했다. 체리색 몰딩을 화이트 몰딩으로 바꾸고 벽지는 그레이 톤의 실크벽지를 선택해 거실 공간을 단정하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또한 조명은 LED판 조명을 시공하여 거실을 더 밝게 완성했다.

 

 

   

 

주방은 거실 톤에 맞춰 그레이, 화이트 톤의 가구 제품을 적용했다. 주방가구 벽면에는 헤링본 스타일의 타일을 시공해 단조로운 느낌을 보완했다. 주방가구로는 한샘 ‘유로 9000 매트 그레이&화이트’를 선택 했다. 하부장은 ‘매트 그레이’, 상부장은 ‘매트 화이트’로 구성해 질감은 통일하고 색상에만 변화를 시도했다. 무광 재질로 주방가구를 선택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어 모던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식탁 공간에는 ‘6구 팬던트 조명’을 시공해 주방의 포인트가 된다.

 

 

   

 

안방과 작은방 2개에는 거실과 동일한 콘셉트로 몰딩, 도어 등을 교체하면서 부부,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각각 다르게 시공했다. 안방은 거실과 같은 그레이톤의 벽지를 사용하고 아이들 방은 밝은 블루 계열의 벽지를 시공해 기존의 칙칙하고 어두웠던 방을 깔끔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로 만들었다. 기존에 있던 가구들도 화이트톤의 필름을 입혀 화이트 몰딩과 함께 더욱 깨끗하고 넓어 보이는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욕실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비앙코 타일을 시공한후, 슬라이딩 수납장을 설치해 수납공간까지 신경 쓴 점이 특징이다. 수납장에는 거울 도어를 적용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했다. 하부에 시공된 간접 등은 차가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톤 욕실을 따뜻한 분위기로 바꿔준다.

이 집은 전체적으로 공간마다 어울리는 콘셉트의 디자인 조명을 다르게 배치했다. 취향을 반영함과 동시에 공간, 용도에 따라 조명을 다르게 적용한 덕분에 보다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의 집이 완성됐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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