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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아티스트 에디션’ 선보여
기사입력 2019-10-18 16:15:2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중국 도자기부터 17세기 네덜란드 명화의 감성까지 다채로운 예술 접목
   
히든 오리엔탈



콜러(KOHLER)가 욕실 인테리어에 예술을 접목시킨‘아티스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티스트 에디션은 콜러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패턴과 제품을 제작하는 최고급 제품으로 개성있는 욕실 연출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여진다.

아티스트 에디션은 △히든 오리엔탈(Hidden Oriental) △더치마스터(Dutchmaster) △사토리얼(Sartorial) △섀그린(Shagreen)으로 구성됐다.

히든 오리엔탈은 동양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푸른 빛이 도는 ‘블루시 화이트(Bluish white)’와 달빛을 연상시키는 깨끗한 ‘문 화이트(Moon White)’의 세면기로 구성됐다. 도자기로 유명한 중국 징더전 지역의 도자기에 영향을 받았다.

검은 바탕에 과감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더치마스터는 17세기 네덜란드 명화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이다. 화려하고 정교한 플로럴 무늬를 연출하기 위해 ‘플로로그래피(Florography)’ 아티스트 애슐리 우드슨 베일리(Ashley Woodson Bailey)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사토리얼은 19세기 유럽 직물의 세련된 우아함에 대한 경의를 담은 제품이다. 제품에 새겨진 무늬에 따라 ‘페이즐리(Paisley)’와 ‘헤링본(Herringbone)’ 패턴으로 나뉜다. 페이즐리는 1850년 프랑스의 화려한 블록 프린트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복잡한 패턴이 특징이다. 반면 V자의 연속과도 같은 무늬의 헤링본은 해버대셔리(Haberdashery, 남성복) 직물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이면서 기하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상어와 가오리 가죽을 표현한 섀그린은 광물을 사용한 2단계의 유약 처리 과정을 통해 무광이면서도 희미하게 빛나는 광택을 완성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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