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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집닥이 고친 킨텍스 꿈에그린
기사입력 2019-10-21 05:00:1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틸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39평 아파트 인테리어
   

 

최근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부분 공사를 통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집닥이 진행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꿈에그린(공급면적 129㎡) 현장도 그 중 하나다. 지난 8월 입주를 앞둔 고객은 개인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세련되고 실용적이게 고치기를 원했다. 집닥 파트너스 업체인 준인테리어는 총 9일간 부분 시공을 통해 틸 블루 색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공사비용은 1800만원 가량 소요됐다.

 

   

 

칠판을 연상시키는 틸 블루 색상이 이 집의 핵심 포인트다. 현관문과 중문을 틸 블루 색상으로 바꾸면서 집 전체의 인상을 결정지었다. 현관 바닥에는 아트타일을 시공해 화려함을 강조했고, 신발장과 수납장은 중문이나 바닥과 대비되도록 차분한 화이트, 파스텔톤 인테리어 필름을 입혔다.

현관에서부터 이어지는 복도는 흰색으로 꾸미고 방문은 짙은 회색 필름을 시공해 대비 효과를 극대화했다. 벽면에는 동화기업의 목질 벽장재인 디자인월을 활용해 아트월로 꾸몄다. 여기에 다운라이트 조명을 설치해 세련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실은 기존의 우물천장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실크도배를 진행했다. 바닥은 오트밀 색상의 강마루로 교체해 아늑한 분위기로 바꿨다. 아트월이 설치됐던 벽면은 나무 패턴을 강조한 목질 벽장재로 바꿔 차가운 분위기를 덜어냈다. 아트월에는 간접조명을 시공했다.

 

 

   

 

주방은 ㄷ자 구조의 주방가구가 설치돼 있었고 용도가 애매한 알파 공간이 연결돼 있었다. 우선 알파 공간에 유리문을 결합한 상부장과 하이그로시 도어를 적용한 하부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추가했다. 수납장 앞 공간은 그대로 비워 식탁 등을 배치해 활용하기 좋도록 팬던트 조명만 설치했다.

 

   

 

주방 내부는 ㄷ자 구조를 그대로 살리되 현관문, 중문 색상과 동일하게 틸 블루 색상으로 하부장에 필름을 시공했다. 다소 밋밋했던 주방 벽면에는 하부장의 틸 블루 색상과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 타일을 시공해 미색 위주의 실내 공간에서 시선을 잡아끄는 공간이 됐다. 또한 애매하게 구성됐던 기존 냉장고장을 냉장고장, 3단 가스 쿡탑장 등으로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안방은 전체적으로 천연벽지를 시공했다. 녹색을 주로 사용하고, 비슷한 계열의 포인트 벽지를 시공해 시각적으로 편안한 공간을 완성했다. 안방 베란다에는 수성도장과 세라믹 결로 페인트, 탄성코팅 시공을 진행해 실내외 온도차에 따른 결로, 자연부식 현상까지 방지했다.

 

 

   

 

안방 드레스룸 화장대는 은은한 갈색 인테리어 필름을 입혀 중후한 공간으로 바꿨다. 안방 욕실은 바닥을 검은색 헤링본 타일로 바꾸고, 수납장 하부에 간접 조명을 달아 호텔같은 분위기를 냈다. 공용욕실은 원목 질감이 느껴지는 검은색 타일을 세로로 시공해 도시적이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 곳 역시 수납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불을 켜지 않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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