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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미탁’ 피해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신속 지원
기사입력 2019-10-15 17:01:4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정부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조립주택을 지원하기 위한 추진단을 구성한다.

행정안전부는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로 인한 이재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임시 조립주택 설치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시 조립주택은 무상으로 1년간 지원되며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24㎡(약 7평) 크기로 방‧거실, 주방, 화장실 등 기본적인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1동당 비용은 3000만원이 소요된다.

추진단은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립주택 제작 및 수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기반시설 설치와 건축법에 따른 가설건축물 신고 등 행정절차도 병행처리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수요 조사된 임시 조립주택은 총 86동(삼척 65, 울진 20, 영덕 1)으로 제작ㆍ설치를 위한 절차 등이 진행되고 있다.

행안부는 신속하게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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