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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건축, ‘부산보훈요양병원 증축공사 설계용역’ 당선
기사입력 2019-10-11 05:00: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보훈가족과 ‘동행’ 컨셉…사용자 안전한 피난계획 호평
   
  <사진설명> ‘부산보훈요양병원 증축공사’ 조감도(다인건축 제공)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이하 다인건축)가 설계비 17억원의 ‘부산보훈요양병원 증축공사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10일 조달청에 따르면 최근 이번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다인건축이 총 94.3점을 획득해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92.48점),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90.9점)를 제치고 당선됐다.

다인건축은 나라를 위한 헌신으로 심신의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보훈가족이 동행의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동행’이란 콘셉트를 갖고 이번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시작했다.

특히 보훈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따뜻한 동행’, ‘안전한 동행’, ‘신뢰의 동행’, ‘배려의 동행’에 주안점을 둬 계획했다.

또 다인건축은 ‘요양병원’이란 시설 용도를 고려해 기존 요양병원에서 문제가 되는 이슈들을 사전에 조사하고, 그에 알맞은 해결책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요양병원의 사용자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피난계획으로 심사위원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입면계획에서는 패턴과 재료의 연장을 통해 기존 병원의 디자인 질서를 따랐다.

또 요양병원만의 상징성을 부여해 사업 대지가 위치한 남서측에 새로운 파사드를 형성했고, 수직 및 수평 루버 설치를 통한 일사량 조절로 각 병실에 균일한 빛이 드는 친환경적인 외피 디자인을 계획했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 420번지에 위치한 기존 병원의 연면적을 9253.89㎡ 증축하는 것으로, 설계비는 17억원이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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