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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비건축, ‘구리갈매역세권 A-5BL 신혼희망타운 설계공모’ 당선
기사입력 2019-10-10 05:00:1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종합보육시설 ‘비기닝 센터’ 호평
   
  <사진설명> 남측 커뮤니티가로변에서 바라본  ‘구리갈매역세권 A-5BL 공동주택’ 전경  



디엔비건축사사무소(대표 조도연ㆍ이하 디엔비건축)가 설계용역비 28억원 규모의 ‘구리갈매역세권 A-5BL(신혼희망타운) 공동주택 설계공모’에 당선됐다.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디엔비건축이 총 72.87점을 획득해 ㈜건축사사무소 두올아키텍츠(65.84점)을 제치고 설계권을 확보했다.

디엔비건축은 ‘The BEGINNING’이란 주제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도시생활권의 시작’,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이웃과 소통의 시작’,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우리 가족의 시작’이란 개념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입체적이고 상징적인 경관을 구현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접한 커뮤니티 가로변은 연속적인 저층형 주거동(8층)으로 설계하고, 서측 지구진입도로변은 고층형 주거동(23~29층)으로 계획했다.

또 커뮤니티 가로변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커뮤니티 시설을 집약시켜 이웃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데일리 여가커뮤니티’를 구성했다.

특히 지구의 커뮤니티가로 시작점과 단지 내 중심보행로 출입구에 종합보육시설인 ‘비기닝 센터’를 제안해 입주할 신혼부부와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계획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모든 주거동에는 신혼부부들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아이들이 쉬며 놀 수 있는 넓은 로비 공간을 반영해 기존의 공동주택과 차별화된 출입구를 제안했다.

이 밖에 해당 지구의 특화설계인 제로에너지를 구현하기 위한 전 세대 100% 남향, 넓은 바람길을 확보한 배치계획은 물론 공동주택의 에너지 사용패턴을 분석해 난방에너지와 조명에너지를 절감하는 패시브 및 액티브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은 제로에너지 5등급, 종합보육센터는 3등급을 각각 달성토록 했다.

이 사업은 구리갈매역세권 A-5블록 부지 2만2166㎡에 전용면적 46㎡와 55㎡로 구성된 공공분양 402가구, 행복주택 207가구 등 총 609가구를 짓는 것으로, 목표 공사금액은 1125억원이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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