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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모터 제어하는 ’드라이브’ 사업화 나서
기사입력 2019-09-19 10:51:3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포스코ICT가 드라이브 사업을 위해 덴마크의 덴포스사와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있다./포스코ICT 제공

 

글로벌 기업 댄포스(DANFOSS)사와 협력, 자체 드라이브 제작, 사업화

10월 상용화 이후 연말까지 현장 실증 거쳐, 내년부터 본격 현장 적용 추진  


포스코ICT(사장 손건재)가 산업현장의 모터를 제어하는 드라이브(Drive)를 제작해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드라이브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동체인 모터의 회전속도와 방향, 전달 힘을 컨트롤하는 제어시스템이다.

 

포스코ICT는 글로벌 드라이브 전문기업인 댄포스(DANFOSS)사와의 협력을 통해 자체 드라이브를 제작해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댄포스사는 지난 2016년 드라이브 관련 양대 글로벌 기업인 덴마크의 댄포스사와 핀란드 바콘(VACON)사가 통합해 탄생한 이 분야 선두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ICT는 자사가 보유한 철강 분야 엔지니어링 역량과 댄포스사의 드라이브 제조 기술력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철강산업을 비롯한 연속공정에 특화된 드라이브를 제작해 공급할 계획이다. 포스코ICT의 드라이브 제품은 소용량(0.55kW)에서 대용량(2,000kW)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모든 용량의 드라이브에 동일한 제어보드를 사용해 부품을 최소화한다. 컨버터, 인버터, 제동 유닛에 동일한 전력 하드웨어 모듈을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포스코ICT는 10월까지 상품화를 완료하고, 연말에는 현장 실증을 거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안종호기자 jho@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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