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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톱10 첫 진입
기사입력 2019-08-29 14:45:5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美 ENR, 총 매출액 9위 올라…해외부문 매출은 18위
   
  <사진설명> ENR지 상위 20위 기업들의 매출 순위표(한미글로벌 제공)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1996년 창립 이래 최초로 글로벌 건설사업관리(CM·PM)부문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올렸다.

29일 미국의 세계적인 건설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간한 ‘2018 ENR Top International Survey’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지난 해 총 매출액 2800억원을 기록했고, 이 중 용역 매출은 1억6130만 달러(한화 기준 약 1960억원)를 차지했다.

이는 미국을 제외한 상위 20위 기업들 중 총 매출액 기준 세계 9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12위)보다 3계단 오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톱10에 랭크했다.

또 해외부문 매출액은 4930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2계단 상승한 18위를 기록해 한미글로벌이 명실상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임을 입증했다.

ENR은 1917년 창간 이래 디자인 및 건설산업을 다뤄온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건설전문지 중 하나로, 한미글로벌은 지난 2005년 매출액 3250만 달러로 세계 18위에 처음 랭크된 이래 지난 14년 동안 꾸준히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한미글로벌이 글로벌시장 진출에 꾸준히 공을 들인 결과로, 한미글로벌은 2000년 초부터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2010년 영국의 터너앤타운젠드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어 미국에서 사업 확장을 위해 2011년 미국의 오택(OTAK)를 비롯해 DAY CPM, LORIS를 잇따라 인수했고, 2017년에는 사우디 최대의 국영 부동산개발업체인 아카리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중동 진출의 기반을 굳건히 했다.

이 밖에 중국과 베트남, 인도, 필리핀, 일본, 헝가리 등에 별도 법인을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 국가 수만 56개국에 이른다.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은 “창립 이래 최초로 글로벌 톱10에 진입한 성과를 통해 세계시장에 다시 한번 한미글로벌의 명성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뛰어난 성과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건설산업관리 전문기업으로서 건설산업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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