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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CM 능력평가 ‘첫 1위’
기사입력 2019-08-28 12:54:5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CM협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 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1위에 오른 희림건축의 실적은 1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실적(542억원) 대비 2배 이상 오른 수준이다.

희림건축은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CM 물량 확보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회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CM 용역’과 대광RS가 내놓은 ‘아산 둔포지구 주상복합 신축공사 CM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 신축공사 PCM’ 등 해외시장에서도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

2위 삼우씨엠의 실적은 934억원이다. 지난해(838억원)보다 100억원 가까이 오른 실적이다.

삼우씨엠도 CM분야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스포츠시설 CM 분야에서 최강자라는 이미지를 쌓았다. 설립 후 지금까지 총 150여개의 스포츠시설 CM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50여개 가운데 ‘수원월드컵경기장’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 더불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기아 타이거즈 홈구장)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삼성 라이온즈 홈구장)에도 삼우씨엠의 손길이 닿았다.

이어 3위와 4위는 각각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395억원)과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377억원)이 차지했다. 5위는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367억원)다.

‘CM 능력평가ㆍ공시’는 발주자가 건설사업관리자를 적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신청이 있을 때 직전년도 실적과 재무상태 등 해당 업체의 능력 정보를 평가, 매년 8월 말에 공시하는 제도다.

올해 CM 능력평가는 신청업체 4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청업체의 총 실적은 6973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민간분야 3704억원(53%), 공공분야 3269억원(47%)으로 집계됐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6451억원(93%), 토목부문 440억원(6%), 환경산업설비 등 기타부문 82억원(1%)이다.

한편 ‘시공책임형 CM’ 실적은 대우건설과 GS건설이 각각 1744억원과 970억원으로 1, 2위를 차지했다.

2019년도 CM능력 평가ㆍ공시 내용은 CM협회 홈페이지나 건설산업종합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남영기자 hinews@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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