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모교에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2020-01-17 17:24:24

경주 내남초등학교 예비졸업생 22명에게 장학금 전달
 

서희건설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지난 16일 자신의 모교인 경북 경주시 소재의 내남초등학교 예비졸업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31대 총동창회의 회장을 맡기도 했던 이 회장은 이날 김진화 교장을 비롯해 내남초등학교 교직원들과 예비졸업생들을 서희그룹 본사 사옥에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유년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접어야 했지만 부례문 선교사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장해 훌륭한 기업가가 된 만큼 그 사랑을 후배들에게 되갚을 뿐이다”고 장학금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희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환원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포항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둥지 헌집수리’ 봉사활동은 현재 2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매해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해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해 교육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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