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協 창립 30주년 기념식…“국민 생활 속에서 행복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9-12-09 15:41:04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감정평가사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1989년 설립된 협회는 감정평가사의 공정성ㆍ신뢰성ㆍ전문성 제고, 감정평가제도 개선 등에 힘쓰고 있다.

협회는 이날 창립기념식 비전선포식에서 감정평가사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생활 속에서 행복을 만들어가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협회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국가의 가치를 더하는 협회 △사회적 역할을 만들어가는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협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감정평가업계가 동참하는 ‘감동 기부금’ 모금을 진행하고 기부금 8825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감동교실’ 영상에서는 협회 감동교실에 참석했던 학생들이 등장하며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협회에 따뜻한 응원을 전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순구 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협회는 지난 30년간 국가 부동산 정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국민 재산권 보호의 지킴이로서 많은 성과를 이뤘지만 아쉬운 점도 많다”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역사적인 오늘 국민의 생활 속에서 국민과 함께 희망을 더하는 협회가 될 것이라 다짐한다”고 밝혔다. 

 

권성중기자 kw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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