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일자리 아이디어톤’ 개최

기사입력 2019-12-09 13:46:33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의 창의적 시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나 사업 유형 등을 도출해 발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1차 선발된 10개 팀이 출전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등 5명의 심사위원단이 실현가능성과 혁신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실버워터스탑’팀의 ‘은퇴자를 위한 상수도 누수탐지 일자리 창출’이 선정됐고, 수돗물 수질 관리를 받고 있는 카페·식당 등에 수돗물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인증마크 제도’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검토를 거쳐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물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달성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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