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특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

기사입력 2019-12-06 06:00:12

‘조력자ㆍ이웃ㆍ도전’ 3대 목표 두고 체계적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ㆍ사장 변창흠)은 정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방향과 건설공기업이라는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력자(Good Facilitator), 이웃(Good Neighbor), 도전(Good Challenge)이라는 3대 목표를 뒀다. 그 아래 6대 중점과제를 설정하면서 구체화했다.

‘조력자’ 부문에서는 사회공헌위원회와 기부금심의위원회를 두고 사회공헌 방법, 절차, 금액의 조성과 집행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연간 예산계획을 수립했다. 실무 교육과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역량을 향상시켰다. 직원이 스스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예산과 프로그램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이웃’ 부문에서는 본사가 위치한 경상남도 진주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계획했다. 슬레이트지붕 주택 개량사업, 노후주택 방한ㆍ방풍 공사,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 시민체육대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호응이 높았던 ‘LH 시민공감콘서트’를 지역ㆍ사업본부에서도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 추진을 위해 지자체, 교육계 등 관련 전문가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고 있다.

‘도전’ 부문에서는 유년기(아동멘토링ㆍ지역아동센터 설립ㆍ아동급식)-청년기(LH 소셜벤처 지원)-장년기(LH 입주민 결혼식)-노년기(주택개ㆍ보수, 연탄나눔, 김장활동, 명절봉사) 등 전 생애로 이어진 사회공헌이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게 핵심이다.

LH 통계에 따르면 이런 사회공헌으로 지난해에만 8만6019명의 이웃이 도움을 받았다. 2013년부터 6년간을 보면 총 35만7512명의 이웃에게 희망을 줬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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