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특집] 한국수자원공사 ‘해피워터’… 물로 나누는 행복

기사입력 2019-12-06 05:00:23

나눔 테마 ‘상생가득 水·사랑가득 水·희망가득 水’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K-water 사랑샘터’ 활동을 벌인 후 특수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사회공헌 통합브랜드는 다름 아닌 ‘해피워터’다.

물 관리라는 기관의 기능을 담고, 사회적 니즈(Needs)를 반영한 ‘해피워터’ 사회공헌 활동은 수자원공사의 기업 미션인 ‘물이 여는 미래, 물로 나누는 행복’을 실현하도록 하는 힘이다.

‘해피워터’는 크게 3가지 테마를 갖는다.

‘상생가득 水’, ‘사랑가득 水’, ‘희망가득 水’가 바로 그것이다.

‘상생가득 水’는 물 이용 취약계층과 물 소외지역을 지원해 물 복지를 확대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물 기반 사회공헌 테마로,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K-water 사랑샘터’다.

‘K-water 사랑샘터’는 드럼세탁기, 일반세탁기, 건조기, 샤워부스 등을 설치한 5톤짜리 특수차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목욕과 빨래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이동식 서비스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경북 고령군과 대구지역 쪽방촌에서 시범 운영 중인데, 향후 특수차량을 추가 도입, ‘K-water 사랑샘터’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사랑가득 水’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전문의료봉사단체와 함께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통해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주민들에게 검진, 진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가득 水’는 긍정적 사회변화를 실현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테마다.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 기업을 찾아 사업자금을 후원해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수자원공사는 스마트검침, 빅데이터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독거노인의 물사용 패턴을 파악해 위기징후가 포착되면 신속하게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경남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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