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상생방안으로 동반성장 문화 확산시키자"

기사입력 2019-12-05 06:00:32

제15회 건설협력증진대상 성료
 

  건설산업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확인하는 자리인 ‘제15회 건설협력증진대상’ 시상식이 4일 정부와 건설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과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부회장), 진현환 국토교통부 국장, 조태용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직무대행,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포스코건설과 삼호,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화건설, 영인산업, 서원토건, 삼호엔지니어링 등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금강주택과 대아이앤씨, 진도토건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표창에는 계룡건설산업과 희상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동반성장위원회 표창은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표창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받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표창은 GS건설과 청광건설, 고덕종합건설, 태룡토건, 원창건설, 월드플랜, 캐스트윈, 성보건설에 돌아갔다. 개인상은 박성택 부영주택 부장이 수상했다.

  특히 공로부문 대상에서는 계룡건설산업이, 협력부문 대상에는 대아이앤씨가 선정됐다. 영예의 건설협력증진대상은 포스코건설이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도 건설외주협의회와 수상자, 후원기관 등은 축하 화환 대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을 기부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행사를 주최한 최삼규 <건설경제신문> 회장은 “건설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기틀인 동반성장 노고를 인정받는 축제의 날”이라며 “혁신적인 상생방안을 확대하고, 그 우수 사례를 널리 전파해 우리 건설산업이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 “서로 돕고 발전하는 상생협력 문화가 더욱 폭넓게 자리 잡기를 바라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건설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은 “내년에도 건설경기가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지만 아무리 힘들고 험한 길이라도 인생의 동행자가 있다면 거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건설협력증진대상을 계기로 상생과 협력, 존중과 배려, 공정과 투명의 새로운 문화가 건설업계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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