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특집>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기사입력 2019-12-06 06:00:15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업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회는 우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매년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재능기부를 통한 진로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이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부동산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었던 탓이다.

이에 협회는 지난해 10월 교육부와 ‘초ㆍ중ㆍ고 학생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는 농ㆍ산ㆍ어촌 및 도서벽지 등 소외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감동교실(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 감정평가교실)을 전국적으로 확대했다. 올해 옥동중학교 등 6개 학교에서 감동교실을 진행하고 ‘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다’를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협회는 또 이달 7일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감정평가업계가 동참하는 ‘감동 기부금’ 모금을 진행하고 한국해비타트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올해 4월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일대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벌이고 6076만원의 성금을 모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주거복지에 소외되어 있는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지속성과 진정성이 있어야만 소외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진심을 전할 수 있다”며 “협회는 국가전문자격사단체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희망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성중기자 kw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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